IT·전자

[매장탐방] 용산에 들어선 윈도7 체험관

발행일시 : 2009-10-28 09:01

서울 용산전자상가 선인상가 21동 3층에 윈도7 체험관이 생겼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는 이곳에 윈도7 PC 3대를 배치해 새로운 기능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 아직 공사가 덜 끝났지만 테이블도 더 늘리고 체험관을 찾는 고객에겐 커피도 무료 제공할 계획이라고. 체험관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용산전자상가에선 윈도7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한쪽에선 서비스팩이 한 번 이상은 나와야 안심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다른 한편에선 DDR3 메모리나 다이렉트X11 지원 그래픽카드 혹은 인텔 코어i5나 i7 등 관련 부품 가격이 내려야 활성화될 것이란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하지만 소비자 관심도가 높을 뿐 아니라 PC 주변기기도 쏟아질 전망인 만큼 IT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은 모두 비슷하다.

한편 요즘 들어 용산전자상가에는 노트북 매장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전에는 주로 선인상가 21동 1층 위주였지만 요즘에는 2층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 21동 2층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곳이어서 임대료도 비싼 편이다.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넷북이나 노트북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면서 순환 주기가 빨라지는 상태”라며 “덕분에 좋은 제품이 중고 시장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런 제품 가운데 애프터서비스 기간도 남아 있는 게 많아 중고 노트북을 구입하려는 소비자 발길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당연하지만 중고노트북을 중고 노트북 매장에 팔 때에는 박스는 물론 제품을 평소에 흠집 없이 잘 관리해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쓰던 도중 추가 업그레이드한 부품이 있다면 여부를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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