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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과 MP3P 한몸되다, 소니 NWZ-W250

발행일시 : 2010-05-04 10:01

소니 NWZ-W250

소니코리아(www.sony.co.kr)의 워크맨 NWZ-W250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음악을 항상 가까이 하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다. 특히 스포츠나 레포츠를 즐기면서 음악을 듣는 습관이 몸에 베인 사람이 눈여겨 볼만하다. 그런 상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세상에 나온 까닭이다.

평범한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이용해 음악을 감상하면서 운동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면에서 불편할 때가 많다. 어떤 종류의 스포츠나 레포츠를 즐기느냐에 따라 그런 불편함의 정도는 차이는 있겠지만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려야 하는 운동의 속성 때문에 그것이 오히려 거추장스럽게 여겨질 때가 적지 않다.

우선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를 몸에 지니는 것부터가 번거롭다. 주머니에 넣거나 허리띠에 차는 것이 가장 간편한 방법이지만 최대한 간편한 복장으로 운동을 할 때는 이것마저도 여의치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팔뚝에 착용하는 암밴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소니 NWZ-W250 <소니 NWZ-W250>
소니 NWZ-W250 <소니 NWZ-W250>
소니 NWZ-W250 <소니 NWZ-W250>
소니 NWZ-W250 <소니 NWZ-W250>

암밴드에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를 수납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오디오 플레이어와 연결한 이어폰 줄이 움직일 때마다 거슬리며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해결 방법 중 한 가지는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을 구입하는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온몸이 땀으로 젖게 되고 야외에서 운동을 즐기는 경우라면 비를 맞을 수도 있다. 평범한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나 이어폰은 땀이나 빗물이 천적과도 같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만나면 그것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음악 듣는 것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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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Z-W250 시리즈는 이러한 문제나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한 제품이다.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본체와 이어폰이 한 몸으로 연결되어 있는 일체형 디자인을 하고 있고 땀이나 빗물이 닿아도 안심할 수 있는 생활 방수 기능을 채용했기 때문이다.

본체와 이어폰을 거추장스럽게 케이블로 연결할 필요가 없으니 걷거나 달리면서 선 때문에 겪어야 하는 불편함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유선 이어폰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무선 이어폰을 사느라 불필요하게 지갑을 열지 않아도 된다.

IPX5 등급의 생활방수 기능은 땀이 흐르고 약한 빗물이 이어폰이나 본체에 닿아도 염려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먼지나 이물질이 묻었다면 운동을 끝낸 후 물로 씻어 낼 수도 있고 착용한 상태에서 샤워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소니코리아의 설명이다.

3분만 충전하면 90분 동안 사용이 가능한 급속 충전 기능을 탑재한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완전하게 충전할 경우에는 최대 11시간 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고 제품설명에 소개되어 있다. 이어폰은 13.5mm 크기의 EX 시리즈가 탑재되어 있다.

재생 모드를 살펴보면 음악의 일부를 들으면서 원하는 곡을 찾을 수 있는 재핀(ZAPPIN), 폴더별로 음악을 저장해 놓고 들을 수 있는 폴더 스킵, 무작위로 음악을 선택해서 들려주는 셔플을 지원한다. 무게는 약 43g이고 가격은 2GB 메모리를 내장한 NWZ-252 모델이 9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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