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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레저용 이어폰, 젠하이저 680 시리즈

발행일시 : 2010-05-06 10:01

젠하이저 680 시리즈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것과 함께 하는 것이 곧 생활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잠에서 깨고, 음악과 함께 출근하고, 음악 속에서 일하는 것은 물론 음악이 있어야 잠을 청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런 만큼 그들에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도우미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거나 이동하면서 음악을 감상할 때 요긴한 헤드폰이나 이어폰만 해도 그렇다. 음악을 접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들에 대한 관심이나 투자가 오디오 플레이어나 음반 못지않게 많기 마련이다.

젠하이저(www.sennheiserkorea.co.kr)와 아디다스(www.adidas.com)가 협업을 통해 선보인 680 이어폰 시리즈는 그렇게 음악을 사랑하면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다.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나 레포츠를 음악과 함께 즐길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젠하이저 680 시리즈 <젠하이저 680 시리즈>
젠하이저 680 시리즈 <젠하이저 680 시리즈>
젠하이저 680 시리즈 <젠하이저 680 시리즈>
젠하이저 680 시리즈 <젠하이저 680 시리즈>

젠하이저는 1945년에 설립된 독일 음향기기 전문기업이고 아디다스는 운동화, 운동복, 스포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개발하는 회사다. 이렇게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서로 다른 분야의 두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협업이 요즘 주목 받는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4가지 680 이어폰 시리즈는 음악과 함께 스포츠나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을 겨냥한 제품이다. 제품 기획 의도나 용도를 보면 음향기기와 스포츠 전문 기업의 만남을 쉽게 수긍할 수 있다. 각각의 기업이 보유한 노하우와 기술력이 만났으니 소비자 입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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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모델 모두 기본적인 소재나 기능 등은 크게 차이가 없다. 하지만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착용방법이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 선호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선택의 폭이 조금 더 넓은 만큼 원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한결 수월할 듯하다.

우선 MX 680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이어폰을 닮은 오픈형 디자인을 채용한 제품이다. CX 680의 경우는 오픈형 이어폰처럼 착용하지만 귀 속으로 꼭 맞게 밀어 넣을 수 있는 커널형태로 만들었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을 즐기더라도 이어폰이 잘 빠지지 않는다.

OMX 680은 귀 뒤쪽으로 착용하는 클립온 형태 이어폰이고 PMX 680은 목 뒤쪽에 걸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넥밴드 형태 디자인을 채용했다. 두 가지 모두 움직임이 많은 운동을 즐기면서 이어폰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아울러 모든 제품에는 볼륨 조절 스위치가 부착되어 있다.

이들 제품들은 고품질 음악 감상이 가능하면서 스포츠나 레포츠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내구성과 방수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연결줄은 듀폰 케블라(Dupont Kevlar) 강화 케이블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영하 10도의 저온에서도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젠하이저의 설명이다.

운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흘리는 땀과 야외 활동 중에 만날 수 있는 빗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는 방수 기능을 채용한 점도 장점이다. 어느 정도의 방수 능력을 제공하는 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제품설명에는 운동 후에 이어폰에 묻은 땀이나 이물질을 물로 세척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재생 가능한 주파수 영역은 모두 18Hz~20kHz를 지원한다. 음압 레벨은 MX 680이 118데시벨(dB)이고 나머지 모델은 모두 120데시벨이라고 소개 되어 있다. 무게는 MX 680이 12g, CX 680이 10g, OMX 680은 16g, PMX 680은 18g이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5만 9,000원부터 9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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