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출처:/ EBS '리얼극장' 방송 캡처
박상민 출처:/ EBS '리얼극장' 방송 캡처

박상민

박상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루머에 대해 해명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상민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000억원대 자산가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다. 반에 반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상민은 "선배가 인도네시아에서 풀 빌라 사업을 하는데 그때 소액을 투자해 지분을 많이 받았는데 그게 잭팟이 터졌다"며 "선배가 `한 번만 더 하면 1000억 원을 벌 수 있다`라면서 다시 투자를 권유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상민 루머에 많이 시달렸네" "박상민 루머 였구나" "박상민 대박 터졌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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