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박상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루머에 대해 해명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상민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000억원대 자산가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다. 반에 반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상민은 "선배가 인도네시아에서 풀 빌라 사업을 하는데 그때 소액을 투자해 지분을 많이 받았는데 그게 잭팟이 터졌다"며 "선배가 `한 번만 더 하면 1000억 원을 벌 수 있다`라면서 다시 투자를 권유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상민 루머에 많이 시달렸네" "박상민 루머 였구나" "박상민 대박 터졌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 출연했다.
관련기사
- '슈가맨' 황치열, 강예빈과 초밀착 브이 셀카...'강예빈과 무슨 사이?'
- 야노시호, 고난이도 물구나무 서기에도 빛나는 탄탄 몸매...'매력적'
- 사기혐의 입건 '하일성', 귀 털 안 자르는 이유는? "장수털?"
- 슈가맨 황치열, 인피니트 보컬 트레이너 출신 이력 눈길 “임재범이 인정한 목소리”
- 이태임, 유세윤 손을 가슴에 갖다 대고 "내 모든 것을 가져라"
- 하일성, 심근경색 수술 사연 공개 “왼팔 저려서 잠 깼는데 심근경색 진단”
- 박상민, 과거 ‘리얼극장’ 출연해 아내 뺨 때리는 동작 눈길 ‘대체 왜?’
- 하일성-허구연 “우리는 이미자-패티김처럼 스타일 다를 뿐 라이벌은 아냐”
- 가래떡데이,한지우 개념 발언 재조명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정원정 기자
lif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