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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ear’ 블루투스 라인업 2종 공개

발행일시 : 2016-03-14 17:01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는 무선 환경에서도 고음질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겸비한 ‘히어(h.ear)’ 시리즈 블루투스 라인업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출시되는 ‘히어’ 시리즈 블루투스 라인업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스테레오 헤드폰 ‘히어 온 와이어리스 NC`,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 ‘히어 인 와이어리스’ 2종이다. 지난해 10월 10월 국내에 처음 선보였던 ‘히어’ 시리즈는 트렌디한 컬러, 스타일을 지닌 동시에 뛰어난 음질까지 구현하는 소니 오디오의 새로운 라인업이다.

소니, ‘h.ear’ 블루투스 라인업 2종 공개

블루투스 라인업 2종은 소니의 독보적인 음향 기술이 적용되어 유선에서는 완벽한 HRA를 지원한다. 무선 환경에서도 LDAC 코덱을 통해서 HRA급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신형 드라이버를 탑재해 균형 잡힌 고품질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개성 있는 5가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스테레오 헤드셋 ‘히어 온 와이어리스 NC’는 듀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해 주변 잡음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준다. 헤드폰 내부와 외부에 각각 주변음을 파악하는 센서를 장착하여 정밀하게 소음을 파악하고, 이를 상쇄하는 신호를 생성해 노이즈를 최소화 한다.

소니가 독자 개발한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통해 아날로그 방식보다 더욱 높은 정밀도를 지니고 있다. 또한 비행기, 자동차, 사무실의 3가지 노이즈 캔슬링 모드가 자동으로 설정돼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사용이 가능하다.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 ‘히어 인 와이어리스’는 약 38g의 초경량 넥 밴드 타입으로 제작됐다. 이동 중에도 재생/정지, 전원, 통화, 볼륨 조절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탁월한 배터리 성능으로 블루투스 연결 시 최대 7.5시간 연속 음악 재생 및 음성 통화가 가능하다.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감도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고해상도 원음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하이 컴플라이언스 구조가 적용된 신형 드라이버는 선명한 중고음과 풍성한 저음을 충실하게 재현한다.

‘히어’ 시리즈 블루투스 라인업 2종은 모두 차콜 블랙, 비리디언 블루, 라임 옐로우, 보르도 핑크, 시나바 레드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히어 온 와이어리스 NC` 39만9000원, ’히어 인 와이어리스‘는 24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의 독보적인 음향 기술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함께 겸비한 h.ear 시리즈는 음악애호가는 물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블루투스 라인업 출시를 계기로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임으로써 더욱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 (moo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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