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스킨은 보습력과 세정력을 갖춘 순한 체리뽕 비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천연비누는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아 피부에 자극이 적고 순하다. 또 어성초, 뽕잎, 모링가 등 자연유래성분이 함유되어 세정력이 높고, 여름철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용량은 100g으로 사용할 만큼만 잘라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은은한 체리향은 세안 후에도 기분 좋은 마무리감을 전달한다.

왕스킨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세안시 선크림이 잘 닦이지 않아 이중세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체리뽕 비누는 함유된 천연성분을 통해 높은 세정력은 물론, 여름철 지친 피부에 당김을 줄이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어 줄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구매 시 거품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왕스킨 공식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진석 기자 (lj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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