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전문 ‘랩스어학원’ 일산점이 이번 8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해당 학원은 오픈 프로모션으로 30시간 수업을 듣는 모든 수강생들에게 10%의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이 곳은 네이티브 원어민부터 유학파까지 다양한 강사진으로 구성돼있다. 또 수강생들은 스타일에 맞는 강사 선택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대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영어회화 과목으로는 비즈니스 회화, 디베이팅(토론), 기초 영어, 인터뷰(면접대비) 준비, 여행 회화 등의1:1 수업이 준비되어 있다. 영어회화 외에도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의 회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랩스어학원 김요셉 원장은 “수강생은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하다”며, “1:1 수업 방식은 상호작용을 통한 학습으로 그룹 수업보다 약 15배정도의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하철 3호선 마두역에 위치한 ‘랩스어학원’ 일산점은 학원 방문 시 20분 내외의 프리테스트와 무료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상담 예약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이진석 기자 (lj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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