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컵스테이크 전문점 컴온스테이크가 4일 TV조선 광화문의 아침에서 소개됐다.

이 업체는 7800원에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감자, 브로콜리, 토마토, 볶음밥, 그린빈, 구운 파인애플, 할라피뇨 등 다양한 가니쉬와 음료를 7000원~9000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컴온스테이크의 인기메뉴는 통전복을 결합한 것으로 완도 노화도에서 산지직송으로 가져온 전복을 함께 제공한다. 이밖에도 치킨, 소세지 등을 결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TV조선 광화문의 아침은 오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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