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이 유명 레스토랑 ‘로리스 더 프라임 립’ 50% 할인 프로모션을 앵콜 진행한다. 이 행사는 오는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로리스 더 프라임 립은 데일리호텔이 ‘데일리고메 위크’ 레스토랑으로 선정할 때마다 완판을 기록한 곳으로 총1500명의 고객이 선택한 맛집이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특별히 로리스 더 프라임 립의 인기 메뉴를 국내 최저가로 선보인다

이번 할인 행사기간에는 로리스 더 프라임 립의 대표 메뉴 4가지가 정가의 절반 수준으로 판매된다. 프라임 립 170g이 제공되는 ‘캘리포니아 컷’은 2만9천원, 280g이 제공되는 인기 메뉴 ‘로리스 컷’은 3만9천원이다. 특대 사이즈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450g이 제공되는 ‘다이아몬드 짐 브레디 컷’은 5만4천원, 620g이 제공돼 미식축구 선수들이 즐겨먹는다는 ‘비프 볼 컷’은 5만9천4백원이다.

모든 식사상품은 런치 사용 시 제철 야채와 연어샐러드, 카프레제 등 20여 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바 이용이 가능하다. 디너 이용 시에는 얼음 위에서 샐러드를 믹싱하는 로리스의 전통 쇼와 셰프가 즉석에서 굽기, 소스, 가니쉬 정도를 맞춰주는 커스터마이징 서빙을 받을 수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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