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문석)가 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일산에서 11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63스퀘어에서는 'Falling in 63'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6시 이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63야간권'을 준비했으며 11월 한 달간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메인 수조 앞에서 가을 특별공연인 'Falling in Piano'를 연다.

또 오는 27일까지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는 방문 고객이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가족이나 연인과의 즐거운 한 때를 사진으로 찍어 공유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드리는 11월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진을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제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업로드 하고 아쿠아플라넷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해 댓글로 URL을 공유하면 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제주와 여수(완도)를 왕복할 수 있는 카페리승선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1+1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나이를 불문하고 쌍둥이 고객이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1+1이 적용되며 아쿠아플라넷 일산 입장권 구매자 중 고등학교 이하 자녀가 2인 이상 있는 가족이 브릭플라넷 또는 얼라이브스타를 추가 구매할 경우에도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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