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싱가포르항공 제공
사진=싱가포르항공 제공

싱가포르항공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동남아 및 미주 지역 특별 요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여행기간은 직항 노선인 싱가포르와 로스앤젤레스가 내년 2월 28일까지며 나머지 아시아 지역은 2017년 4월 30일까지다.

인천발 싱가포르 직항 노선의 경우 2인을 기준으로 유류할증료·세금을 포함해 왕복 항공권이 42만7900원부터며 푸켓, 발리 등도 할인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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