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의 모델 포스 가족사진이 화제다.

최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과 영화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피>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성은이 모델 포스가 물씬 풍기는 가족과의 단란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함께 서있기만 해도 빛나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들 태하와 함께 무결점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의 긴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끈다.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김성은이 보기만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가족사진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부러움 섞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다양한 예능을 비롯해 영화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피>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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