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마사회장이 오는 7일 3년간(2013.12.5~2016.12.4)의 공식임기를 마무리하고 이임식을 갖는다. 후임회장은 선정절차를 밟고 있으며, 공석 기간 동안 김영규 부회장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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