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려은단 제공
사진=고려은단 제공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유산균의 힘'을 선보였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체내에서 장 건강 개선뿐만 아니라 체내 에너지 대사와 면역력 증진 등의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균이다.

제품은 고려은단이 그동안의 연구로 한국인의 장에 잘 맞는 9종류의 유산균을 선별해 이를 혼합한 유산균 제품이다. 테스트 과정에서 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활동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제품은 가루 제형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도록 포 형태로 포장돼 있다. 하루에 1포 분량을 직접 섭취하거나 물이나 주스, 우유 등에 타서 섭취할 수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꾸준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로 장 건강을 챙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