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4일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이브 디너 프로모션인 '크리스마스 인 러브(Christmas in Love)'를 선보인다.

프로모션에서는 레스토랑 시그니쳐 메뉴인 토시살 구이를 비롯해 30여 종의 메인 메뉴와 싱싱한 해산물을 뷔페가 준비된다. 특히 호텔은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저트 플레이트와 와인 2잔을 함께 제공한다.

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스페셜 디저트 플레이트는 크림치즈로 만든 레드벨벳 케이크와 달콤한 초코 가나슈로 속을 채운 딸기, 상큼한 레몬 크림으로 속을 채운 이탈리안 마카롱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모션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며 앰배서더 호텔 무료 멤버십인 앰배서더 클럽 가입 회원에게는 10%의 현장 할인도 제공된다.

한편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은 호텔 19층에 위치하고 있어 명동 시내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야경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