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익스피디아 제공
사진=익스피디아 제공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새해를 맞아 국내 51개 도시의 호텔 221곳을 모아 '국내 인기 호텔 첫 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한 해 동안 가장 인기가 많았던 호텔들이 대상이며 서울과 부산, 제주 등 전국 유명 호텔들도 대거 포함돼 있다.

프로모션 예약은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며 여행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또 익스피디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프로모션을 구입할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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