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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장르 확대·해외 시장 본격화

발행일시 : 17-01-04 13:50

선데이토즈가 주력 장르였던 퍼즐 장르를 넘어선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선데이토즈는 4일 올해 안에 국내외 시장에 5종의 신작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 예정작들은 실시간 캐주얼 게임을 비롯해 SNG와 퍼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모바일게임과 해외 시장 진출작 등이다. 이를 통해 퍼즐 게임 전문기업이라는 한계를 넘어 장르 다변화에 나선다는 복안을 세웠다.

특히 지난해 진출을 시작한 해외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인기 몰이를 한 애니팡3 필두로 2~3분기에 해외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이들 신작들은 주력 게임군으로 자리매김한 '애니팡' 시리즈에 이어 회사의 서비스 장르 다변화를 주도할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김영을 COO는 "올해는 애니팡을 넘어설 신작을 통해 장르 다변화와 해외 시장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기존 게임들의 변함없는 서비스와 인기 속에 신작을 통한 기업과 서비스, 고객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서비스, 개발력 강화를 위해 올해 다양한 대내외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상원기자 sllep@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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