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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인텔, 5G 모델 발표, 초기 시장 ‘첨병’

발행일시 : 2017-01-05 11:47

 인텔(대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5G 제품군에 인텔 5G 모뎀을 추가했다고 5일 발표했다.

모뎀은 글로벌 5G 모뎀으로 6GHz 이하의 대역과 고주파대역인 밀리미터파(mmWave)를 모두 지원하는 베이스밴드 칩을 탑재하고 있다. 6GHz 이하 5G RFIC(무선 주파수 집적 회로) 및 28GHz 5G RFIC가 결합되어 전세계 주요 5G 후보 대역 전반을 지원한다.

인텔 5G 모뎀 <인텔 5G 모뎀>

인텔의 새로운 5G 트랜시버는 6GHz 이하 대역과 고주파대역인 밀리미터파 스펙트럼을 모두 지원하는 5G RFIC이다. 이 트랜시버는 인텔 모바일 트라이얼 플랫폼의 일부로 지난해 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발표된 28GHz RFIC와 결합되어 함께 작동한다.

인텔 5G 모뎀은 5G시장을 초기 견인할 수 있는 분야를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주요 운영업체와 업계 선두주자들이 자동차, 가정용 브로드밴드, 모바일 장치 등의 조기 5G 구현에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5G 모뎀에 대해 살펴보면 우선 6 GHz 이하의 대역 및 고주파대역인 밀리미터파 기반의 5G를 모두 지원한다. 5Gbps 이상의 속도, 수백 MHz의 총 대역폭, 초저 지연시간 등 핵심적인 5G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6GHz 이하 5G RFIC 및 기존 28GHz 5G 밀리미터파 RFIC와 결합됐다. 다수의 5G 업계 포럼 규격을 준수한다. 낮은 지연시간 프레임 구조, 첨단 채널 코딩, 매시브 MIMO, 빔 포밍 등 핵심적인 5G NR 기술 혜택도 제공된다. 인텔의 XMM 7360 LTE 모뎀 등 LTE 모뎀과 결합되어 4G 폴백 및 4G/5G 연동도 지원한다.

인텔 5G 모뎀 <인텔 5G 모뎀>

5G RFIC의 경우 인텔의 5G 밀리미터파 RFIC와 결합된 경우 단일한 SKU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초기 5G 스펙트럼을 지원한다. 6GHz 이하 대역의 3.3-4.2 GHz 영역 지원 및 유연한 서브 채널화를 통해 중국 및 유럽에서의 구현 및 시험 사용 가능하다. 28GHz 대역을 지원하여 미국, 한국 및 일본에서의 구현 및 시험도 물론이다. 이중 편파 서브 채널화 등 2x2 MIMO와 4x4 MIMO 설정을 제공한다. 크기는 소형 주사위 수준이다.

인텔5G RFIC의 샘플은 올해 상반기에, 인텔 5G 모뎀의 샘플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 후 즉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문기 기자 (moo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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