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력 일간지가 지난 2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결과. 2017년 경제문제로 청년실업문제 비정규직문제 등 고용문제 개선을 선택해 일자리의 중요성이 가장 큰 과제로 나타났다.(서울신문, 2017.1.3.참조)

청년실업 70.6%(20대), 은퇴 후 직업 67.2%(50대), 노령기직업 67.8%(60대이상)이 일자리 문제를 선과제로 들었다.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속하는 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일자리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 좋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정부, 비자체등이 단순 일 자리를 만들어 위급한 상황은 모면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한다.

특히 미래지향적으로는 인공지능로봇 등으로 대체될 수 있는 단순노동직을 선택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직업선택이 될 수 없다.

우선, 인공지능, 로봇 등으로 대체될 수 없는 직업, 사람이 지속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직업군을 선택하기를 권한다.

최근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에 따르면 2025년이면 인공지능(AI) 과 로봇 기술의 발달로 국내취업자의 61.3%가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고 분석했다.

청소원, 주방보조원, 매표원 등 단순노무직이다. 반면 변호사, 회계사, 항공조종사등은 지속가능성이 높다.(조선일보, 2017.1.4.참조)

직업을 경제생활에 유익때문에 선택한다면 경제생활이 가능한 직업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 사회복지 등의 영역은 봉사하는 직업군인데, 근본적으로는 경제생활에 도움을 주기 어렵다.

반면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직종 등은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이 좋고, 경제성이 높은 직업군에 속한다.

부동산 전문교육기관 경록의 직업전문가는 “경제성 있고 고령에도 건강이 허락하면 업무차제가 왕성한 경제활동자체인 일자리를 찾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치에 따라 경록은 돈이 되는 직업, 평생일하는 직업인 확실한 일자리 만들이 캠페인과 함께 100% 합격프로젝트 파격 신년행사, 공인중개사 준비를 위한 0원(무료) 입문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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