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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2017 뉴 쿠가’ 출시

발행일시 : 2017-01-09 11:38
포드코리아, ‘2017 뉴 쿠가’ 출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더욱 직관적이고 안전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스마트 SUV, ‘2017 뉴 쿠가’를 9일 출시했다.

2017 뉴 쿠가는 포드의 ‘원 포드 (One Ford)’ 전략에 따라 실용성과 디젤 테크놀로지가 만나 탄생한 포드 유럽의 대표적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포드코리아는 더욱 진보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2017 뉴 쿠가의 국내 출시를 통해 2017년에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17 뉴 쿠가의 강인한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는 후드와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갖춘 외관은 정지한 상태에서도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 모습을 표현한 포드 유럽의 디자인 DNA, ‘키네틱(Kinetic)’을 담았다.

또한 인체공학에 바탕을 둔 인테리어와 함께 최신형 인포테인먼트 싱크 3(SYNC 3)는 최첨단 음성인식 기술과 새로운 인터페이스, 스마트폰과의 쉬운 연동 기능으로 운전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또한 SUV 특성에 맞게 더욱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마 루프,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오디오(SONY), 뒷좌석 트레이 테이블과 함께 7개의 사이드 에어백으로 탑승자의 안전도 강화했다.

2017 뉴 쿠가에는 안전한 드라이빙을 돕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있다. 개선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은 운전자가 미리 설정한 일정한 속도 및 앞차와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며, 잠재적인 충돌위험을 경고해 급제동에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주간 주행 안전을 높여 줄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바이제논(Bi-Xenon) HID 헤드램프에 자동 조사각 조절 기능과 저속 주행 코너링 램프가 적용되어, 주행 상황에 따라 스스로 불빛을 조절해 최적의 야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연비와 친환경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들도 적용됐다. ▲액티브 그릴셔터(Active Grille Shutter)는 자동으로 셔터를 개폐해 이상적인 엔진작동 온도를 유지하고, 공기역학적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연료 효율성을 높여준다. 특히 정체가 심한 도심 주행에 유용한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Auto Start-Stop System)은 약 5~10%의 연료 절감 효과와 함께 공회전에 배기가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간단한 발동작을 통해 쉽게 트렁크 뒷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테일게이트(Hands-free Tailgate), 안내음성과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주차를 돕는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Active Park Assist) 역시 운전자에게 스마트한 경험을 선사한다.

2017 뉴 쿠가의 2.0L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은 12.4km/L(신연비 기준)의 연비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0.8㎏‧m의 동력 성능을 갖추었다. 쿠가의 엔진은 낮은 RPM 영역 대에서도 높은 토크를 발휘, 저속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극대화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자랑한다. 변속기는 건식보다 작동 유연성이 우수한 습식 듀얼클러치 방식인 6단 파워시프트를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배가했다. 지능형 AWD및 첨단 토크 온 디맨드(Torque on Demand) 시스템이 각 바퀴에 최적량의 토크를 공급하여, 노면 상태가 수시로 변화하는 험로에서도 항상 최고의 구동력을 발휘한다. 특히 2017 뉴 쿠가의 서스펜션과 핸들링은 독일의 뉘르부르크링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다듬어졌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2017 뉴 쿠가는 진보한 디자인, 다양한 안전편의 기능,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겸비한 SUV로 주중의 일상과 주말의 레저에 모두 적합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포드 유럽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포드코리아가 국내 소비자에 맞춰 최초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 디젤 SUV인 쿠가의 새로운 변화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17 뉴 쿠가는 트렌드(Trend)와 티타늄(Titanium)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값은 3990만원부터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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