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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메르세데스-벤츠와 AI 자동차기술 협력

발행일시 : 17-01-10 00:00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시장 진출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Jen-Hsun Huang)과 메르세데스-벤츠 디지털 차량 및 모빌리티 부문 부사장인 사자드 칸(Sajjad Khan)은 CES 2017의 메스세데스 벤츠 인스피레이션 토크(Mercedes Benz Inspiration talk) 행사 중 무대에 함께 올라 이 소식을 전했다.

엔비디아와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미 3년 전부터 협력해왔으며, 양사는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운전 경험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어떻게 보다 즐거운 운전 경험을 만들어 나갈지에 관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엔비디아, 메르세데스-벤츠와 AI 자동차기술 협력

이 파트너십은 딥 러닝과 인공지능 분야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최근 몇 년간 돌풍을 일으키는 딥 러닝은 사용자들이 전화기를 통해 대화하는 방식에서부터, 사진을 찍고 이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며 자동적으로 태그를 달거나 호스팅을 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컴퓨팅 분야의 완전한 혁신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사자드 칸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와 엔비디아는 양사의 본사가 있는 지역에 각자의 팀을 상호 배치했다”며, “메르세디스-벤츠 팀은 실리콘밸리 서니베일(Sunnyvale)에, 엔비디아 팀은 독일 슈투트가르트(Stuttgart)에 사무실을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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