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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인터뷰에서 말 더듬는 장시호의 모습

발행일시 : 17-01-11 15:05
19년 전 인터뷰에서 말 더듬는 장시호의 모습

사진 = SBS ‘3시 뉴스 브리핑’ 캡처(이하)

지난 21일 SBS ‘3시 뉴스 브리핑’은 19년 전 장시호 씨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997년 제14회 대통령기 전국승마 대회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 장시호 씨는 짧은 시간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우승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장시호 씨는 “예… 어…. 제 우승에 별로 만족을 하고요. 아… 다시 할게요…”라고 말을 더듬거리더니 “훌륭한 입상을… 어… 많이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19년 전 인터뷰에서 말 더듬는 장시호의 모습

결국 이를 취재하던 기자가 “다시”라고 요청하자 “아.. 나 미치겠네.”라며 괴로워하다 “앞으로 더 많은 국제 대회에 나가서 성적을.. 아씨”라고 하며 괴로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앞으로의 각오를 묻는 말에 장 씨는 “오늘 시합에는 만족 못 하고요. 앞으로 더 많은 국제 대회에서 성적을 어… 따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게 아닌데”라고 답했다.

한편 장 씨는 최순실 씨의 특혜를 받아 연세대에 입학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는 “10여 초 정도 되는 말도 문법적으로 연결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연대에 입학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수형 기자 lsh011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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