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림산업, e편한세상 염창…9호선 급행역으로 인기

발행일시 : 2017-01-11 16:00
e편한세상 염창 광역투시도. 사진=대림산업. <e편한세상 염창 광역투시도. 사진=대림산업. >

개발호재가 풍부해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9호선 라인 중 급행역 인근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림산업이 선보이는 ‘e편한세상 염창’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림산업은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염창’이 오는 12일 분양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17~19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51~84㎡, 총 499가구로 조성되며 2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 이 아파트는 지난 4일 지난 4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해 평균 9.46대 1, 최고경쟁률 36.2대 1 기록하며 전 가구 당해 마감됐다.

이 같은 인기는 지하철 9호선에서도 급행 정거장 염창역의 역세권 단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서울 부동산 가치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인 지하철 중에서도 서남권의 강남 접근성이 높은 9호선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9호선 급행 정차역중 하나인 당산역의 경우 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논현까지 20분내 도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아파트 매매가격도 상승 중이다.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2002년 입주한 ‘당산 강변 래미안’(801가구) 전용면적 79㎡ 매매값은 지난 12월 5억 8000만원으로 6개월 새 4000만원 가까이 올랐다. 분양가(1억9400만원)와 비교하면 4억원 가량이 오른 것이다.

전셋값도 최근 한 달간 2500만원이 오르면서 최고 4억7000만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주거만족도를 고려하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급행역세권 단지들이 직장인 수요자에 큰 인기를 끌고 단순 역세권보다 집 값도 더 높게 형성돼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의도, 강남 등 총 55개 노선으로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버스 중앙차선 정류장이 인근에 위치해있다. 또 목동과 바로 인접해 있어 목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양화 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등을 이용하기 편리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이상원기자 sllep@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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