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의 신메뉴 ‘퐁듀불금피자’가 출시 20일 만에 5만 판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피자에땅 제공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의 신메뉴 ‘퐁듀불금피자’가 출시 20일 만에 5만 판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피자에땅 제공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의 신메뉴 ‘퐁듀불금피자’가 출시 20일 만에 5만 판 판매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담백한 불고기와 아삭한 김치의 조합으로 지난달 20일 출시됐다.

기존의 퐁듀 시리즈에서 제공되는 블루치즈퐁듀에 불고기와 김치, 핫치즈퐁듀가 함께 어우러진 맛을 느낄 수 있다. 퐁듀 시리즈는 ‘불금피자’와 함께 ‘빠질 빠에야’ ‘매울 빠에야’ ‘베이컨 체다’ ‘핫치킨’ ‘갈릭쉬림프’ 등 총 6종류다.

한편 피자에땅은 ‘퐁듀불금피자’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퐁듀세트 할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해당 메뉴 라지와 함께 퐁듀 시리즈 레귤러 피자(6종 중 택1), 콜라세트를 3만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퐁듀세트 구매 때에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주문하면 모델 이수민의 2017년 달력을 선착순 제공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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