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SNS
문채원이 데뷔 후 첫 케이블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tvN 사전 제작 드라마인 '하백의 신부'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화제에 오른 문채원이 과거 사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떡잎부터 남다르다.' '이미 완성된 미모.', '역시 자연미인이었다.' 등의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문채원 주연의 '하백의 신부'는 tvN에서 오는 하반기에 방송예정이다.
김선우 기자 ksw828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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