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윤다영 이미지 제공=tvN.

'도깨비'는 종영했으나 아직 시청자들은 잊지 못한 듯하다.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도깨비'에 출연했던 윤다영과 조우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다. 비록 조연이었지만 윤다영과 조우진역시 시청자들에게 쉽사리 잊혀지지 않고 있다.

윤다영은 극중 여자 저승사자이자, 전생의 궁녀 역할을 도맡았으며 조우진은 도깨비를 모시는 유씨 가문의 비서 김도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선우 기자 ksw828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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