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상형을 만난 황동주 이미지 출처='안녕하세요' 캡쳐

이영자를 향한 황동주의 절절한 팬심이 화제이다.

황동주는 전날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하여 이영자를 보고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웃을 때 입이 정말 예쁘시다"라고 말했다. 황동주는 과거 MBC '라디오 스타' 출연당시에도 이영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황동주는 74년생, 이영자는 68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살 차이다. 이영자가 6살 많다.

한편, 황동주는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엘리트 변호사 한성식으로 분해 열연중이다.

김선우 기자 ksw828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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