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검색엔진 카약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카약은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강하늘을 카약 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강하늘은 향후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포함해 카약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카약의 기능과 여행 팁을 소개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이수경 카약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사는 "강하늘은 본인이 카약을 통해 직접 여행을 계획한 경험을 바탕으로 똑똑한 여행 계획 및 관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카약만의 매력을 적극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