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이 자신의 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서로 다른 4개의 가방을 들고 각각 다른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완전 여신이다" "언니 눈동자 색깔도 너무 이쁘고 진짜 여신" "아 진짜 채연언니 너무 예뻐서 심장이 아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자 팬들도 정채연의 미모에 반해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편 정채연은 최태준과 함께 출연하는 웹드라마 '109별일 다있네'의 포스터 사진 역시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정채연 인스타그램
이수형 기자 lsh011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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