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의 사진이 화제이다.

정찬성은 자신의 SNS 계정에 "이번엔 빨간색 쇼츠"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프로필 촬영이 한창인 정찬성 선수를 담은 사진이다. 위의 사진 속에서 정찬성은 정사세로 서서 정면을 뚜렷이 응시하고 있다. 선명한 복근에 네티즌들은 감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복근이 더 선명해진 것 같다" "모두 한마음으로 파이팅" "보여줍시다" "화이팅입니다 정찬성 선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찬성은 페더급 8위 데니스 버뮤데즈(미국)를 상대로 오는 5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페더급 대결을 갖는다.

이미지=정찬성 공식 페이스북
김선우 기자 ksw828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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