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과거 사진으로 모태미녀 등극

사전 제작 드라마 ‘사임당’ 에서 '휘음당 최씨' 역활을 맡아 화제로 떠오른 오윤아의 과거 학창 시절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윤아 '학창 시절‘과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는데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의 사진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모태 미인임을 증명하고 있으며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풋풋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윤아는 똑 부러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사임당'에서의 이영애와의 라이벌 연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수형 기자 lsh0112@next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SBS드라마 사임당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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