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이 자신의 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2월 15일 개봉을 앞둔 가족 코미디 영화 '그래, 가족'에서 '수경'역을 맡은 이요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와 같은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요원이 '감독 관객님들 요워니 칸 가고시포요 요워니를 부타케'라고 써진 팻말을 들고 한껏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칸에 저랑 같이 가면 안될까요" "여전히 너무 이쁘셔요" "영화 개봉하면 제가 꼭 두번 세번 보겠습니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수형 기자 lsh011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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