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3월의 신부가 된다. 김선신 아나운서의 근황 사진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김선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꽃을 다듬는 모습, 꽃과 함께 있는 모습을 여러장의 사진에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신 아나운서는 수많은 꽃 중에서도 돋보이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방송관계자와 3월 결혼설을 보도, 김선신 아나운서 측은 3월 결혼설을 긍정했다.

이미지=김선신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ksw828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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