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은 한 고객이 초콜릿과 수입과자 등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고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은 한 고객이 초콜릿과 수입과자 등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고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초콜릿 200여종과 1000~3000원대의 다양한 균일가 수입 과자 200여종을 선보이는 ‘월드 스낵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행사 상품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마트폰 유료 앱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구글플레이 캐시’ 1만1000원권을 증정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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