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오는 16일까지 지갑·넥타이·구두·코트 등 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데이) 선물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선물 상품전’을 연다. 사진=넥스트데일리 DB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16일까지 지갑·넥타이·구두·코트 등 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데이) 선물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선물 상품전’을 연다. 사진=넥스트데일리 DB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16일까지 지갑·넥타이·구두·코트 등 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데이) 선물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선물 상품전’을 연다.

우선 3관 1층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좋은 지갑·넥타이·구두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폴스미스의 지갑과 카드 지갑은 각각 21만원과 20만원대에 선보이고, 구찌의 넥타이는 19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페라가모의 구두는 27만원대부터, 몽블랑의 키링은 1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몽블랑의 향수는 4만원대부터, 불가리의 향수는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이와함께 엘르이너웨어와 게스언더웨어, 보디가드 등 언더웨어 브랜드의 커플 속옷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엘르이너웨어의 커플 속옷은 3만원대부터, 게스언더웨어의 커플 속옷은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보디가드의 남성 드로즈는 2만원부터 판매하고 여성 속옷 세트는 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 코모도스퀘어·바쏘옴므·파크랜드 등 남성 브랜드에서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코모도스퀘어의 정장과 점퍼는 9만원대부터, 패딩 코트는 14만원대부터, 바쏘옴므의 코트와 정장, 파크랜드의 점퍼와 코트도 각각 9만원대부터 각각 판매한다.

재킷과 맨투맨 티셔츠, 니트 등 캐주얼 브랜드 상품도 할인해 선보인다. TBJ 재킷과 행텐의 맨투맨 티셔츠는 각각 1만원대에 선보인다. 흄의 니트는 2만원에 선보이고, 리바이스의 청바지는 4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뉴에라의 버킷햇은 1만원대에 판매하고, 잭앤질의 재킷은 3만원에 제공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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