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2월 27일까지 ‘신학기 파격가대전 선물大축제’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사진=세이브존 제공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2월 27일까지 ‘신학기 파격가대전 선물大축제’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사진=세이브존 제공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27일까지 ‘신학기 파격가대전 선물大축제’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스포츠 새봄 새출발!’ 기획전을 열고 1층에서 머렐·콜핑·휠라·스프리스·르까프· K2의 신학기 가방을 할인금액에 판매한다. 옥외행사장에서는 ‘아동복 새봄 새출발!’을 마련하고 리틀뱅뱅의 티셔츠를 5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60% 할인하고, 리틀밥독의 티셔츠는 3000원 한정수량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2층 매장에서 ‘백팩 특가상품대전’을 마련하고 폴햄·행텐의 백팩을 각 3만9000원에 판매하고, 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에스크주니어·엘레쎄·컬리수의 초등학생용 가방과 신발주머니 등도 할인 판매한다. 2층에서는 ‘엄마 나도 패션왕 될래요~ 봄캐주얼 특가!’ 행사를 열고 탑걸·리스트·디키즈 등 다양한 브랜드의 재킷·코트·바지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지오다노는 매대상품을 1만원/1만5000원/1만90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우리아이 새봄 신학기 특가전’을 마련하고 스프리스·르카프·폴햄 등의 초등가방과 학생가방을 수량한정 특가에 선보인다. 나이키 운동화를 4만1400원, 에어워크 주니어의 스냅백을 1만5000원 등의 선착순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이 밖에 ‘봄 이월상품 재고소진전’을 열고 영·이지 캐주얼, 스포츠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를 최저가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우리아이 신학기 뭘 입지?’ 기획전을 열고 프레리비츠의 의류와 수아팜 속옷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장피엘은 티셔츠와 바지를 각 5000원, 점퍼를 1만5000원에 제공하는 등 아동의류 봄 특가에 선보인다. 2층에서는 ‘신학기에는 패션왕으로 변신’ 행사를 열고 폴햄의 티셔츠를 1만5000원, 바지를 1만9000원에 선보인다. 클라이드는 후리스 집업을 최저 1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럭키 위크’ 행사를 마련하고 슈필러·아디다스·베스띠벨리·에드윈·비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5층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노트북/PC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LG는 노트북을 최저 70만원대에 선보이고, 삼성은 PC를 최저 60만원대 특가에 판매한다. 24~31일 ‘총 1억원의 연금 경품을 받아가세요’ 행사를 열고 하이마트 매장 방문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하이마트 연금, 가족사랑 연금 등 다양한 연금경품과 영화 티켓, 커피 상품권 등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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