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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여사의 여행일기 제주도편] Day-1

발행일시 : 2017-03-01 00:00
[허여사의 여행일기 제주도편] Day-1

제주에만 오면 그냥 좋다.

[허여사의 여행일기 제주도편] Day-1

이번 제주 여행은 새로운 비경을 찾아 헤맬 예정이다.

[허여사의 여행일기 제주도편] Day-1

아무도 모르는 제주의 속살 여행! 그 어떤 여행보다 설레인다. 아일랜드에서 친구가 귀국해서 기획한 제주속살여행... 레디 고고고~~~

[허여사의 여행일기 제주도편] Day-1

근데 비행기안에서 내려보는 제주도가 심상치 않다.

[허여사의 여행일기 제주도편] Day-1

구름이 잔뜩 껴 있고 파도가 부딪혀서 하얀 거품을 뿜어낸다. 제대로 제주도 바람을 만날 듯 싶다.

[허여사의 여행일기 제주도편] Day-1

공항에서 짐 찾아나오니 반겨주는 재우씨... 덕분에 제주속살여행이 가능하다.

[허여사의 여행일기 제주도편] Day-1

오랜만에 역전의 용사들이 모였다.

[허여사의 여행일기 제주도편] Day-1

먼저 노을 언덕 무인 카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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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아름다운 2층으로 갔다. 재우씨가 커피를 갈아서 드립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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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사이라 안부 묻느라 대화가 끊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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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출발한 임반장을 픽업하고 숨비아일랜드로 왔다. 제주도를 생각하면 가장 그리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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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월출이 아름다운 곳이다. 짐 풀고 저녁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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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횟집이 표선에 분점을 냈단다. 내가 좋아하는 꽁치김밥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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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철이라 방어회를 시켰는데 인심 좋은 사장님이 주시는 서비스가 더 푸짐하다. 방어도 참치처럼 뱃살 등 육지에선 먹기 힘든 부위를 서비스로 주신다. 배가 너무 불러서 매운탕은 포장해서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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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직접 담아서 몇 년 묵힌 천삼주를 수면제로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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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삼주가 한라산을 만나니 천상의 궁합이다.

[허여사의 여행일기 제주도편] Day-1

허미경 여행전문기자(mgheo@nextdaily.co.kr)는 대한민국의 아줌마이자 글로벌한 생활여행자다. 어쩌다 맘먹고 떠나는 게 아니라, 밥먹듯이 짐을 싼다. 여행이 삶이다 보니, 기사나 컬럼은 취미로 가끔만 쓴다. 생활여행자답게 그날그날 일기쓰는 걸 좋아한다. 그녀는 솔직하게, 꾸밈없이, 자신을 보여준다. 공주병도 숨기지 않는다. 세계 각국을 누비며 툭툭 던지듯 쏟아내는 그녀의 진솔한 여행기는 이미 포털과 SNS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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