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가 2월의 아티스트로 명품 발라더 허각을 선정하고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달콤커피 제공
달콤커피가 2월의 아티스트로 명품 발라더 허각을 선정하고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달콤커피 제공

달콤커피가 2월의 아티스트로 명품 발라더 '허각'을 선정하고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대표 지성원)'는 미니 5집 ‘연서’로 컴백한 특급 보이스 허각의 라이브 무대를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달콤커피 울산 삼산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허각은 이별 후의 공허한 마음을 겨울감성으로 노래한 미니 5집 ‘연서’의 타이틀곡 ‘혼자, 한잔’을 비롯한 앨범 수록곡과 다양한 히트곡을 팬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베란다라이브는 달콤커피 앱(App)과 LTE비디오포털 이벤트를 통해 신청하거나, 울산 삼산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또 공연당일 해당 매장의 개점시간(오전 9시)부터 음료를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증정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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