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정규직’ 여성 박사, 최대 500만원 31명 학술활동 지원

발행일시 : 2017-02-28 14:29

그간 여성박사 학위자들 중에 비정규직에 있어 여러 학술활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제 비정규직 여성 박사들이 다양한 학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는 비정규직 학술활동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을 여성과학기술인 31명을 선정하였다.

비정규직 학술활동 지원사업은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의 국외 학회발표 및 국외기관 연수·첨단기술연수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 역량 강화, 연구 네트워크 형성 및 국제 수준의 여성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회 등록비, 교통비, 학회 기간 동안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비정규직’ 여성 박사, 최대 500만원 31명 학술활동 지원

선정 과정은 총 3단계 평가로 1단계 평가는 내부요건심사로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지를 평가했다. 2단계 평가는 외부 심사로, 지원자의 전공 및 학회에 관한 외부 전문가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3단계 최종심사를 통해 총 31명의 지원자를 선정하였다. 이번 사업 지원자들은 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더 많은 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제기됐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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