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계열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하프클럽이 오는 3월 6일 쇼핑몰 오픈 17주년을 맞아, 5일까지 최대 89%에 이르는 프리뷰 할인 기획전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하프클럽 이화정 부장은 "인기 브랜드의 봄철 아이템을 특가 판매한다"며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스카프와 원피스, 티셔츠는 1만4800원부터 판매하고, 밀레와 엠리밋의 간절기 아이템 30종은 2만465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모리스커밍홈의 원피스는 2만9800원, 아디다스의 레깅스와 트레이닝복, 맨투맨 티셔츠는 3만9000원부터 살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백화점 브랜드 상품인 프리미엄 영캐주얼 시슬리와 베네통은 각각 최대 50~60%, 여성복 브랜드 샤틴, 린, 비씨비지(BCBG), 막스까르띠지오의 간절기 니트와 원피스, 자켓 등은 80%까지 세일한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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