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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삼성서울병원, 유전체 연구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

발행일시 : 2017-03-16 11:39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과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은 1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유전체 연구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이화의료원의 유전체 연구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삼성서울병원의 유전체 연구 경쟁력을 접목해 연구 활성화 및 유전체 분석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공동 연구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이 유전체연구 상호 협력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이 유전체연구 상호 협력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

이번 협약식에는 이화의료원의 김승철 의료원장과 정성철 연구부원장, 이화여대 석좌교수인 찰스 리 정밀의학연구소장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의 권오정 병원장, 임영혁 연구부원장, 윤엽 연구전략실장,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전체 연구에서 병원간 연구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면서 "삼성서울병원이 그동안 이루어 온 유전체 연구에 대한 경쟁력과 이화의료원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의료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정밀의학의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휘영 기자 (younghk@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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