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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아키에이지 비긴즈’ 글로벌 CBT 앞둬

발행일시 : 2017-03-17 13:30
게임빌, ‘아키에이지 비긴즈’ 글로벌 CBT 앞둬

게임빌이 유명 IP(지적재산권)를 이용해 제작 중인 ‘아키에이지 비진즈’의 글로벌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번 CBT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게임빌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총 9일 간 ‘아키에이지 비긴즈’의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CBT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미션을 달성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골드’, ‘고기’, ‘만능 조각’ 등 고급 아이템을 글로벌 출시에 맞춰 선물할 예정이다.

또 매일 2회 특정 시간에 접속하면 CBT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 접속 이벤트’도 실시하며, 게임 내 개선 사항을 접수하거나 버그를 제보하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도 제공한다.

더불어 ‘아키에이지 비긴즈’의 공식 카페를 오픈하고, CBT 참여에 대한 내용과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면서 유저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가 손잡고 선보이는 영웅 수집형 3D MORPG 대작이다. ‘아키에이지 연대기’에 등장하는 진, 타양, 키프로사 등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하고, 직접 플레이하며 신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또 아키에이지의 원작자인 전민희 작가가 참여해 원작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와 세계관도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경제 활동, 낚시, 무역 등 기존 모바일게임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생활형 콘텐츠’와 모바일 기기 특성에 맞춰 담아낸 ‘영지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언리얼 4 엔진을 사용해 한 차원 높은 그래픽과 개성있는 캐릭터 표현, 연출,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게임 최초로 적용하는 ‘플립형 전투 방식’을 통해 전투의 몰입감을 높였다.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협동하며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레이드’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양사는 북미·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64개 국가에서 흥행 중인 원작의 ‘세계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올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상원기자 sllep@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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