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써니 퍼펙팅 선블럭
마이 써니 퍼펙팅 선블럭

토니모리가 마이 써니 퍼펙팅 선블럭으로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스킨케어 습관을 제안한다.

봄철 강한 자외선과 큰 일교차는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쳐 피부 건조나 기미 등 각종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의 광노화나 과민성 질환을 일으켜 기미, 주근깨를 악화시킬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자외선 차단제를 외출 전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토니모리 마이써니 퍼펙팅 선블럭은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지수로 UVA/UVB를 강력하게 차단하고 쿨링 및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특히 수분 보습 베이스 60%의 산뜻하고 부드러운 타입의 수분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퍼지며 가볍게 밀착된다.

제품은 100ml에 15,800원으로 토니모리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원 플러스 원(1+1)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높은 자외선으로부터 야외 활동을 보다 안전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 구매 시 퍼펙팅 선블럭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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