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와 이천, 여주점 등이 4월 첫 주말을 맞아 '꿈의 가격, 드림프라이스' 행사를 벌인다. 이 기간 브랜드별로 최대 80% 할인와 1+1행사 등을 펼친다. 롯데아울렛 파주점 모습. 참고사진=넥스트데일리 DB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와 이천, 여주점 등이 4월 첫 주말을 맞아 '꿈의 가격, 드림프라이스' 행사를 벌인다. 이 기간 브랜드별로 최대 80% 할인와 1+1행사 등을 펼친다. 롯데아울렛 파주점 모습. 참고사진=넥스트데일리 DB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와 이천, 여주점 등이 4월 첫 주말을 맞아 '꿈의 가격, 드림프라이스' 행사를 벌인다. 이 기간 브랜드별로 최대 80% 할인와 1+1행사 등을 펼친다.

먼저 파주점은 2일까지 폴로 랄프로렌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남성 스웨터는 5만9000원, 남성 셔츠는 4만1000원, 여성 스웨터는 4만1000원, 여성 티셔츠는 2만9000원에 선보인다. 탐스 균일가전도 준비돼 슬립온을 비롯해 운동화와 단화 등을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천점은 5일까지 남성의류 브랜드 '앤드지'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남성패션 여름상품 릴레이 특가전'을 연다. 남성 바지는 4만9000원, 남성 셔츠(2입)는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점포는 '카파 롯데자이언츠 후원 기념 특별전'도 열려 카파의 여러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트레이닝복 상의와 하의를 각각 3만9000원과 2만9000원, 티셔츠를 1만9000원에 선보였다.

이밖에 롯데아울렛 전 점포도 롯데그룹 50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다양한 할인 및 경품 행사를 벌인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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