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벚꽃을 테마로한 디저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벚꽃을 테마로한 디저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벚꽃을 주제로 만든 디저트를 판매에 나섰다.

주요 상품은 '디저트리 벚꽃 도넛(5500원)', '몽상클레르 벚꽃 마카롱 (1만1000원)' ,'허니앤손스 벚꽃 티(7000원)'등 총 8개이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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