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 생후 18개월 딸 공개…커다란 눈망울 똑닮은 모녀 '눈길'
배우 이윤지가 생후 18개월 된 딸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윤지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먹을 것 앞에선 양보란 없다. 엄마 거야. 네 것 먹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자신의 딸을 바라보며 말을 건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윤지의 커다란 눈망울을 똑닮은 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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