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소민 페이스북 캡처
사진=정소민 페이스북 캡처

정소민, 반만 걸친 청자켓 입고 걸크러쉬 매력 '大폭발'

배우 정소민이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오늘(11일) 공개된 KWAVE M 화보 속 정소민은 꽃 자수가 돋보이는 데님 자켓과 데님 진 등 데님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정소민은 다양한 룩을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은 물론 세련된 보이쉬함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소민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유도선수 출신 '변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정소민은 영화 '아빠는 딸'에서 47세 아빠와 몸이 바뀌는 역할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소민이 출연하는 영화 '아빠는 딸'은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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