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이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유아 상·하복을 양말 한 켤레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이월상품 특가전 ‘제로투세븐 그룹전’을 실시한다. 사진=W몰 제공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이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유아 상·하복을 양말 한 켤레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이월상품 특가전 ‘제로투세븐 그룹전’을 실시한다. 사진=W몰 제공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이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유아 상·하복을 양말 한 켤레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이월상품 특가전 ‘제로투세븐 그룹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대표브랜드 ‘알퐁소·알로앤루·포래즈·섀르반·궁중비책’ 제품을 패밀리세일과 같은 파격가에 판매한다.

행사에서는 알퐁소·포래즈·섀르반 티셔츠와 바지를 2000원부터 판매하며 상하복 세트를 3000원부터 최대 8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유모차를 초특가 4만9000원에 균일가로 선보이며 궁중비책 비누 2000원, 샴푸&바스를 5000원에 판매한다.

이 기간 에스크주니어 10만원 이상, 리바이스키즈·톰키즈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전관 합산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벌인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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