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24일까지 ‘봄 상품 끝장세일’ 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사진=세이브존 제공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24일까지 ‘봄 상품 끝장세일’ 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사진=세이브존 제공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24일까지 ‘봄 상품 끝장세일’ 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온라인 최강 네이버 쇼핑과 아울렛 최강 세이브존의 콜라보페스타발 2’를 진행하고, 온라인 전용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르샵은 매대 전품목 1+1 행사를 진행하는 등 최대 80% 할인 판매하고 에어워크주니어는 전품목을 5000원/7000원/90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UGIZ는 티셔츠를 5000원, 청·면바지를 각 1만원, 아우터를 1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1층 정문행사장에서 ‘루이까스텔 봄/여름(S/S)상품 파격가전’을 마련하고 티셔츠를 최저 2만9000원, 바지를 5만1000원, 점퍼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2층에서는 ‘오늘도 가격이 심쿵해~’ 행사를 열고 톰스토리·에이치커넥트·클라이드엔·블루페페 등 영·이지 캐주얼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아디다스의 운동화를 최저 3만9000원, 의류 2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디키즈는 티셔츠와 후드티셔츠를 각 1만원에 선보이고 K2는 반팔티셔츠를 3만9000원, 바람막이재킷을 5만9000원에 제공한다. 1층에서는 ‘아웃도어 3大 파격가전’을 마련하고 네파·아이더·마운티아의 티셔츠·바지·점퍼 등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2층 매장에서는 ‘인기브랜드 착한가격!’ 행사를 열고 어스앤뎀의 티셔츠, 인터크루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 특가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아웃도어/영/숙녀 물가와의 전쟁선언 끝장세일’ 기획전을 열고 콜핑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 바람막이를 2만9000원에 선보인다. 에이비플러스는 가디건과 야상을 1만9000원/2만9000원에 제공하고 프로그램은 바지와 스커트를 각 1만9000원에 판매한다. 1층 옥외행사장에서는 세레스의 숙녀화 전품목을 1만9000원/2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상동점 2층 매장에서는 베이직하우스의 스키니팬츠(여)를 9000원, 린넨셔츠를 2만9900원에 선보인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카라티셔츠를 5000원, 마블티셔츠를 1만2900원에 제공한다. 1층 정문에서는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바지를 1만5000원, 재킷을 3만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1층에서는 크록스 신규오픈을 기념해 신발을 1만9900원/2만9000원/3만99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50% 할인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