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미’가 대구 신세계 5층 명품 프리미엄관에서 5월 4일부터 팝업스토어를 열고 맞춤 수제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새로 런칭한 프리미엄 이태리 가죽 제품과 6개월 미만의 송아지 가죽인 카프 제품, 그리고 트렌디한 제품을 중심으로 맞춤 수제화를 제작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O2O 기반으로 맞춤 수제화를 제작하고, 구두 제작은 30년 경력 이상의 장인이 직접 손으로 만든다. 또한 지난해 말 서비스를 오픈한 뒤, 매월 300명 이상의 고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커스터미에서는 구두를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2만원 상당의 물소뿔 슈혼을 증정한다.

박시홍 기자 (sihong2@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